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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top4(샌안, 멤피스, 오클, 클리퍼스) 체제는 공고해져가고 있고그 아래로 노비가 복귀할 댈러스 그리고 덴버, 유타, 골스, 휴스턴과의 경쟁도 이겨야하죠...그리고 가 큰 복병이라고 할 수 있는 루비오가 복귀 준비를 하고 있는 미네소타...포틀랜드도 만만치 않고요...정말 팀전력의 평준화가 거의 이루어져서 만만한 팀이 하나도 이래서 댄토나가 아무리 준수한 감독이라도 현 레이커스 로스터에 맞지 않는 감독이라 생각했는데...아직 임 초기라지만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고 오히려 지난 2경기에선 더 안좋은 모습만 보여서 걱정이네요.분명 근본적 문제는 수비인데 수비와 동떨어진 감독을 대꾸오다니...물론 필 잭슨이 수비로 알려진 감독은 아니지만 그래도 현 레이커스 로스터 상 (떨어지는 외곽슛, 나이로 인한 부족한 동량, 반면 확실한 빅맨 2명) 필 잭슨이 좀 더 나은 결과물을 가져다 줄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는데요...아니면 정말 네이트 맥밀란이 감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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