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런 큰 틀에서의 차이를
정보나라12
2012. 12. 22. 13:42
이런 큰 틀에서의 차이를 말씀드린겁니다.맞아요 린세니티 시절의 승률이 사실 그렇게 뛰어났던건 아니죠.제가 지금 스탯을 볼수 없는 상황인데,그런데 린세니티 시절과 멜로와 아마레의 아이솔이 주 공격전술이던 시기의 승률을 비교하면 재있으실꺼에요. 그쵸.. 멜로나 아마레의 아이솔이 주 공격전술이면 안됩니다.. 제가 말한 건.. 이 아이솔이 가져오는 더블팀으로 인한 파생효과를 이용하자는 거죠.. 물론 상대가 더블팀을 안 오고 약한 수비수면 당연히 1:1이 더 효율적일 거구요.. 그래도 저번시즌보단 효율적인 편입니다. 닉스의 공격지표들이 거의 다 상위권이니깐요..
전 아마레의 적응문제가 젤 궁금합니다.. 그래도 아마레도 요즘 닉스의 선전에 느끼는 바가 있겠죠.. 첫번째, 우선 린세티니가 아닐때의 승률이 제가 받았던 느낌보다 훨씬 높았군요.작년에 스탯정리하면서는 봤을때는 큰 차이가 없었는데,시즌승률과 비교한건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잘못봤나봅니다. 지금 스탯사이트에 접속 못하는데, 혹 다른 분이 비교해주시면 도움될것 같습니다. 두번째로, 더이상 멜로팬분들과 갈등은 원치않습니다.그런 느낌을 줄 것 같아 급하게 본문을 삭제했습니다거기다 토론토에 발보사 퍼주고 히도 데려와서 완전 망하다가 그나마 기적적으로 랜도에 극적인 사기를 쳐서 고탓을 데려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