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사무국과 미디어에
리그 사무국과 미디어에 미리 알렸다면, 자신은 징계 할 수도 없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죠.이 내용을 자난번 징계인터뷰에서 밝혔어야지요. 당시 인터뷰 내용에는 이러한 부분에 대흔 언급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당시엔 징계부터 때리고 욕먹다보니 뒤늦게 이유를 찾아낸 것 같은 느낌은 지울 수 없습니다. 그리고 벌금 수위에 대해선 여전히 의문입니다.
근데 dnp-old는 괜찮은 걸까요? 갑자기 궁금해지네(호호양파군) 경기에 따라가기만 하면, 문제가 없다는거죠. 선수들의 출전 여부는 감독의 고유권한이라고 말했죠. 아니면, 부상을 이유로 미리 통보했던지요.....단지 마지막에 스턴이 말한 것처럼 현재 규정상으로는 거짓으로 부상을 꾸며내더라도, 통보를 할 경우 제재방안이 없다는 것이 어쨌든 룰에 의해서 징계를 먹은게 확실하니 더이상의 논란은 없겠습니다만, 이번 기회에 다음부터 혼선을 빚지 않도록 스탠다드를 명확하게 정하면 좋겠네요. 선수가 동행하지 않는다는 것을 미리 알려야 한다면 언제까지 알려야 하는지, 시즌 막판에만 허용을 한다면 몇경기 남았을때부터가 가능한 일인지. 예를 들어 이미 순위가 정해져서 더이상 영향을 주지 않는 게임들만 남은 경우라든지요.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대 아마 브랜드 롸잇 조합으로 계속뛸듯합니다. 롸잇이 스페이싱이 안된다는이유로 안쓰고있는 현시점인대 답답하내페이싱이 안된다는이유로 메리언 카터 크라우더를 4번으로 세우고있내요. 저번 닉스와의 경기 때에도, 전 브랜든 라이트가 눈에 띄더군요.. 수비는 제가 오래 봐 온 친구가 아니라 잘 평가를 못 하